1. 쓰레기 바닥에 그냥 버리기
→ 한소리 했더니 어차피 청소 아주머니가 치워주시지 않냐고 함
→ 한소리 했더니 어차피 청소 아주머니가 치워주시지 않냐고 함
2. 재택 중 시킨 일 마무리 짓지 않고 퇴근
→ 스케줄 물어보거나, 마감 기한 연장해달라고 물어보지도 않고 퇴근 / 자료 언제주냐고 물어봤더니 이미 외부라고 함
3. 거래처 미팅이 늦어지게 되어 점심시간 오버된 것에 대해서 냅다 항의
→ 물론 점심시간 조금 오버 된 것이 당연한 것은 아님 / 약 15분 늦어졌고,
거기에 따라서 지금부터 밥 먹고 15분 뒤에 들어와도 된다고 했지만, 점심시간도 제대로 보장 안되는 회사 다녀야 할지 고민이라고 사수인 나한테 바로 항의
4. 일 하기 싫다고 울기;;
→ 자기는 A일이 하고 싶은데, B일을 시켜서 욺, A는 조금 경력 생기고 노하우 생기면 주겠다고 했더니 신입이라고 무시하는 것 같다고 함
이 모든 사람이 각각 다른 사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