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안하는 얌체들이랑 일하면서 혼자 독박쓰면서 꾹꾹 눌러 참으면서 일했더니
계속 힘든거 나한테 몰아준다 ㅋㅋㅋㅋ
배려해준다고 도와줬더니 이젠 당연하게 생각해 ㅋㅋ
생각이 있으면 일 안하는 사람 시켜야하는게 맞자나 ㅋㅋㅋㅋ
누구는 일 하면 또 주고, 누구는 그냥 가만히 있고 장난해? ㅋㅋㅋ
말 못한 나도 싫고, 사람 차별하는 상사도 싫음 ㅋㅋㅋ
그만뒀어야 하는데 붙잡혔던 내가 병신이지ㅋㅋ
이제 곧 탈출인데 너무 끔찍한 기억이라서 그냥 다 지워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