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이 되도 않는걸로 뭐라하니까
주변에서 죄다 야 쫄지마! 이러거든 오죽하면 다들 때려치고 나오라 그래
그래서 나도 자를려면 잘러라 하고 이제 할 말 하려하는데
오늘은 메신저로 뭐라하니까
그런의도 아니다 왜 곡해하시냐 정중하게 항의했는데
이제 팀장이 그거 보고 기분 상하고 삐졌을거 아냐?
각오했는데도 신경쓰임... 이제 그걸로 또 뭐라 하겠구나ㅠ 하고 맘이 불편함
겉으로는 시발 조까 이러는데 속으로는 개쪼는 쫄보 어케 나아지니ㅠ 더 깨져야 익숙해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