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회사 안나오고
직원들이랑 술판 벌이고
직원차별하고 연봉동결하고 그래서 민심 개판이었던 대표였거든
근데 오랜만에 찾아보니까 회사 엄청 키웠네 ㅎㄷㄷ
어떻게 한거지
그때도 잘 안나와서 팀장 한명이 실무+관리 다하면서 멱살잡았는데 그 사람 아직도 있으려나
툭하면 회사 안나오고
직원들이랑 술판 벌이고
직원차별하고 연봉동결하고 그래서 민심 개판이었던 대표였거든
근데 오랜만에 찾아보니까 회사 엄청 키웠네 ㅎㄷㄷ
어떻게 한거지
그때도 잘 안나와서 팀장 한명이 실무+관리 다하면서 멱살잡았는데 그 사람 아직도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