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인데 Adhd때문에 권고사직당하고(나같은 경우 우리나라에서 허용되는약먹어도 최대치로 먹어도 그대로임 걍 체념하고 사는중) 이직한곳에서 사내괴롭힘당해서 퇴사하고 재취준중인데 내가 우울증 있어서 더 비관적인 거일 수도 있지만 다들 노인 안되고 본인이든 주변이든 장애 절대 안 생길 것처럼 구는게 웃김..솔직히 확률 싸움 의미없는게 나한테 오면 백프로야 나도 내가 adhd일줄은 몰랐어ㅋㅋ그냥 일머리 없는거로만 생각했지
20대는 경력 없다고 짤하고 30대 넘어가면 또 나이 많다고 짤하고 책임은 다 개인한테로 돌리고..
Adhd도 마약 위험때문위험 한국에선 허용 안되는 약도 있는데 이렇게 정상성과 효율성에 집착하면서도 정작 나아지려고 애쓰는거는 못하게 막으면 그냥 좀 안락사 허용해줬으면 좋겠다..좀 죽게
솔직히 히틀러가 지향하던 세상이랑 뭐가 그렇게 다른지도 의문임 이렇게 약자 배제하는 사회면ㅋㅋ위선이나 떨지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