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병신취급 받고있는게 나야
어차피 걔네나 나나 일년뒤면 계약 끝인데
걔네가 지금까지 지랄했던거 그냥 싹 풀고 터트릴지 아니면 그냥 참을지 고민 중임
다른 동기들은 박쥐처럼 나한텐 쟤네 뒷담까고 쟤네한텐 내 뒷담까고 있거나 본인도 쟤네땜에 피해입긴 했지만 자기에게 더 큰 피해올까봐 소극적으로 지지만 하는 사람 이렇게 두 부류만 있어서 싸워도 혼자 싸울건데
지들이 일하기 싫어서 월루하면서 나랑 다른 동기들에게 일 넘기길래 우리 다른 업무중이니까 이런건 각자 하면 되지않냐 넘기지 말라고 했더니 그냥 하라면 하지 뭐 그렇게 말이 많냐더라 ㅋㅋㅋㅋ 말을 어쩜 저렇게 개같이 하는건지 지가 시발 내 상산가??
주말은 즐겁게 보내야하는데 퇴근하고 몇시간이 지났는데도 계속 생각나 진짜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