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쥐패고 싶다ㅇㅇ
대놓고 나한테 뭐 불만있냐고 물어보고 싶은심정이야!
근데 물어보면 말싸움날꺼 같아서 그냥 있는데
너무 숨막히고 불편함ㅠㅠㅠ
어느날부터 짜증내고 화내면서 한숨쉬면서 대답하는데ㅋㅋㅋㅋ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음ㅋㅋㅋㅋ
솔직히 이야기도 잘안하는데 나랑 같이 업무 하는것도 없고
왜 그러는지 진짜 궁금하다ㅇㅇ
내가 알거든,,
본인 기준에 마음에 안들면 그 사람들한테 짜증내면서 말하는거ㅋㅋ
근데 나한테 갑자기 왜??ㅋㅋㅋ
진짜 싸가지 같은게
서류 전달해줬는데 집어던져서 올려두거나
전화 신경질내면서 쾅쾅 끊으면서 돌려주는거ㅋㅋㅋㅋ
그냥 그려려니 하다가도 열받네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