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고 뭔가.. 뭔가 인류애 느껴짐
난 그냥 애초에 과자도 나 먹을것만 사거든
사실 나 먹을 것도 부족하게 삼 (혼자 먹을 거 요리할때 손 작아서 '흠 많을 것 같은데' ㅇㅈㄹ해서 1인분 안되게 만들 때도 많음ㅠㅠㅋ..)
근데 울 사무실 분들은 뭐 사면 '사무실 사람들 꺼도 사야지' 하면서 사서 나눠주심..
몬가 매일 인류애를 느끼고 있고 재사회화 되고 있음 ㅋㅋㅋㅋㅋ
과자월드컵하다가 문득 생각남..
신기하고 뭔가.. 뭔가 인류애 느껴짐
난 그냥 애초에 과자도 나 먹을것만 사거든
사실 나 먹을 것도 부족하게 삼 (혼자 먹을 거 요리할때 손 작아서 '흠 많을 것 같은데' ㅇㅈㄹ해서 1인분 안되게 만들 때도 많음ㅠㅠㅋ..)
근데 울 사무실 분들은 뭐 사면 '사무실 사람들 꺼도 사야지' 하면서 사서 나눠주심..
몬가 매일 인류애를 느끼고 있고 재사회화 되고 있음 ㅋㅋㅋㅋㅋ
과자월드컵하다가 문득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