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누가 훔쳐 먹어 진짜 오래 됨
사례
1. 점심에 먹으려고 사놓은 요플레 실종
2. 편의점에서 사다 놓은 음료수 실종
3. 여름에 개인 얼음틀 사다가 얼려놓은 얼음 실종
4. 숙취해소제 실종
5. 선물 받은 비싼 쿠키 세트 실종
다 개인 사비로 산 거고 나만 당한 거 아님
진짜 더럽고 치사해서 말 안했는데 비싼 쿠키세트는 ㅋㅋㅋㅋㅋ이름도 매직으로 써놓은 건데 가져다 쳐먹은 거임
회사에 도둑이 있어...........다른팀이랑 밥 먹을 때 얘기해봤는데 다들 당한 경험 있고 소소하게 먹는 거라서 말 안하고 있는 거였음
다른 회사도 이래??? 진심 궁금해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