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지난 8일부터 이틀 동안 본사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안전휘슬을 제작했다. 약 300여명의 직원들이 대한항공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하늘색 항공기 모양으로 안전휘슬 재료를 조립하고, 비즈공예와 박스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
--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원들이 저 짓까지 해야되냐고요 ㅋㅋㅋㅋㅋㅋ
이후 지난 8일부터 이틀 동안 본사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안전휘슬을 제작했다. 약 300여명의 직원들이 대한항공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하늘색 항공기 모양으로 안전휘슬 재료를 조립하고, 비즈공예와 박스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
--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원들이 저 짓까지 해야되냐고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