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는 성격이고 일도 좋아하는 편이라
보통 아홉시 열시 퇴근하고 주말도 일하는데회식하다가 안 친한 여자직원분이
술취해서 사장딸이면 다냐고 미친x이란 소리들어따
내가 뭔소릴 했다고…당황했다가 울어버렸음
ㅠㅠ 다른 분들이 위로해줘서 조금은 나아졌지만 우울하다
힘들다 하면 아빠는 약한소리 하지말라그러고
회사사람들은 어쩔수없이 조심스럽고
근데 이유없이 비난하는 소리까지 들으니까 서글프다
열심히 하는 성격이고 일도 좋아하는 편이라
보통 아홉시 열시 퇴근하고 주말도 일하는데회식하다가 안 친한 여자직원분이
술취해서 사장딸이면 다냐고 미친x이란 소리들어따
내가 뭔소릴 했다고…당황했다가 울어버렸음
ㅠㅠ 다른 분들이 위로해줘서 조금은 나아졌지만 우울하다
힘들다 하면 아빠는 약한소리 하지말라그러고
회사사람들은 어쩔수없이 조심스럽고
근데 이유없이 비난하는 소리까지 들으니까 서글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