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면서 현타오고 이렇게 살면서 1개월 1년을 산다는게 끔찍함 새로운 일을 맡을때마다 너무 긴장되서 심장이 뛰어 하루가 끝날때마다 너무 우울해 이정도면 죽어도 적성에 안 맞는 일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