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이 본가랑 멀어서 자취했는데 그때 너무 우울했거든 그래서 계약 끝나고 직원들이 새로 뽑으니까 지원하라고 하는거 거절하고 본가 출퇴근 가능한 곳으로 이직했는데 진짜 노답이라 퇴사예정ㅎ... 그 회사에 있었던 팀장님이 다른 곳도 두번인가 추천해줬는데 마찬가지로 멀어서 거절했는데.... 다른 회사들 채용 뜨는거 뒤적거리면서 후회중🥲
월루토크 주변에서 추천하는거 거절했는데 이제와서 후회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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