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지 1번)
1.위치는 상암 dmc
2.업무는 영업지원 (견적서 인보이스 작성하는 이런거.....)
3.연봉 3000(식대포함) + (금요일)재택근무
4.특이사항은 정규직이긴 한데 본 회사에서 대기업으로 파견나가는거... 그래서 카톡 사용x 파티션x
지금 합격상태여서 다니고 있긴한데 아리까리함....
선택지 2번)
1.위치는 서울역
2.업무는 데이터관리(외국계 회사)
3.연봉은 3000초반 (점심제공)
4.특이사항은 내 전공이 통계학이고 물경력은 아닐것 같음
이력서 넣어서 면접제안만 받았고 아직 합격상태는 아니여서 면접보고 떨어질 수도 있음
면접 일정이 다음주로 잡혔는데 참석하려면 지금 다니는 회사에 퇴사한다고 말씀드려야 하는데
이제 출근 3일차여서 아직 인수인계 받은것도 없긴해.... 계속 고민중인데 어떤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