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오퍼레터받고 하라고하잖아 낙동강 오리알되기 싫으면.근데 오퍼레터가 근로계약서야? 근로계약서는 회사 입사하고 쓰는 경우도 많은데
1. 이직할 회사 HR에서 합격통보받고 현직장에 퇴사통보
2. 이직할 회사 HR에 각종 서류같은거 보내고 현직장에 퇴사통보
3. 이직할 회사에서 연봉협상까지 마무리되고 현직장에 퇴사통보
4. 기타
어떤게 가장 빠르면서도 낙동강 오리알을 막는 안전한 퇴사통보 시점일까?? 참고로 현직장에서는 퇴사는 무조건 할버야
1. 이직할 회사 HR에서 합격통보받고 현직장에 퇴사통보
2. 이직할 회사 HR에 각종 서류같은거 보내고 현직장에 퇴사통보
3. 이직할 회사에서 연봉협상까지 마무리되고 현직장에 퇴사통보
4. 기타
어떤게 가장 빠르면서도 낙동강 오리알을 막는 안전한 퇴사통보 시점일까?? 참고로 현직장에서는 퇴사는 무조건 할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