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상사가 자리에 있으면
출퇴근 인사는해 (그건 당연)
근데 주말에 혹은 상사가 쉬는날에 나 혼자 근무할때도
출퇴근 보고를 보통 해...? 카톡으로....?
심지어 업무도 내가 알아서
데드라인안에 끝내면 되는거고
전날에 출근하겠다 말씀드렸고
오늘 아침에도 상사가 오늘 잘 부탁한다 했거든
근데 갑자기 뜬금없이 저녁에 카톡으로 출근했냐고
출근 했으면 연락을 하는게 맞지 않냐고 하는데
좀 이해가 안돼서;;
근데 웃긴건 자기는 출근을 하던 연차를 쓰던 말 안하거든 ^^...
내로남불이 오지긴한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