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시고졸이고 머 자격증이런거 아무것도없음 18살때부터 식당일해가지구..
그러다 23살부터 여기(인쇼)와서 28살까지 일하고있는데 지금 월급 250받거든 추가로 쿠팡일도 간간히함
나빼고 죄다 잘리고...남은의지하던 분까지 오늘 잘려서 나도 그만둔다고 말하고싶은데(사장가족이...약하고 좀 이상해)
다시 최저받으면 집에 돈들어가는거 감당가능할지 모르겠다 아직 사장님한테.말은안했는데..ㅜㅜ 걍 길에 다니다 아무나 구한단글보고 식당이랑 여기일시작햇던거라 막막하네 주변에 지인도없어서;ㅅ; 여기 직장인방이 따로있길래 물어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