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세시간?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느낌이더라
진짜 당장 내일 퇴사각 볼 정도로 깊게 빡쳐있고 모든게 힘들었는데
친한 동기 한 명이랑 그 상사 욕하니 다 풀림...
사람은 너무 착하게만 살 수 없는 것 같다
한 두세시간?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느낌이더라
진짜 당장 내일 퇴사각 볼 정도로 깊게 빡쳐있고 모든게 힘들었는데
친한 동기 한 명이랑 그 상사 욕하니 다 풀림...
사람은 너무 착하게만 살 수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