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이 처음들을때 충격이였는데 결굿에 이 말해주는 사람이 나를 제일 잘챙겨주는 사람이였어
근데 사람새끼같지도 않은 다른 직원이 저말 듣는거 보니 기묘한 기분듬
말 진짜 착하게 했구나 생각했는데 그 사람새끼 아닌 직원은 발작버튼 눌렀는지 들이박음
나도 같은얘기들었는데....
근데 사람새끼같지도 않은 다른 직원이 저말 듣는거 보니 기묘한 기분듬
말 진짜 착하게 했구나 생각했는데 그 사람새끼 아닌 직원은 발작버튼 눌렀는지 들이박음
나도 같은얘기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