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이고 원천으로 하면 세전 290 정도고
업무량 많지 않고 무조건 칼퇴 워라밸 좋은데
일이 없긴 없어서 그런지 부장이 계속 꼽주거든
사람들 다 있는 곳에사 요즘 하는 일 뭐 있냐면서
뭐라 하길래 업무 제안도 하고 면담도 했는데
언제까지 계약직으로 있을거냐고 역량 발휘할 수 있는
중소라도 가서 승진도 하고 그러라면서 ...
사실 지금도 이렇게 갈구지만 않으면 괜찮은데
이러는게 은근 스트레스야ㅜ... 일 안하겠단 것도 아닌데
시키지도 않고.. 어쩌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