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 투잡식으로 하는데..
나는 걍 이분이 아 성공강의 이런거 자주 들으시나 했거든
근데 그게 완전 암웨이 이런데서 주최하는 그런게 주고...
약간 이분 수첩에서 자기 네트워크망을 어떻게 하는 계획에 직장 동료중에 몇명 이름 보고 나니깐...
아직 나한테 뭐 사라 이런소리 안하긴 했는데..
급 편견이란게 생겨버림...
암웨이 투잡식으로 하는데..
나는 걍 이분이 아 성공강의 이런거 자주 들으시나 했거든
근데 그게 완전 암웨이 이런데서 주최하는 그런게 주고...
약간 이분 수첩에서 자기 네트워크망을 어떻게 하는 계획에 직장 동료중에 몇명 이름 보고 나니깐...
아직 나한테 뭐 사라 이런소리 안하긴 했는데..
급 편견이란게 생겨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