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업무적으로 그렇게 부딪치는건 없는데.. 

 

걍 이 회사가 자기네 무리무리가 있음.. 

 

어떤 특정 인물이 나를 싫어해서 걍 알빠노 하고 사는 중인데 

 

그 사람이 자기 여행 다녀와서  간식 같은거 돌리는데 

 

나는 빼놓고 자기네끼리 돌려먹고 서로 어머 감사해요 잘먹었어요 이런소리 하는거  37살이나 먹고 그래놓고 

 

뒤에가선 내가 애 같다는 둥  욕하고 다니는거 듣는거 힘들다 하 ㅋㅋㅋㅋ

 

알빠노? 다 아무것도 아닌것들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