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프로젝트 실무자임 어림. 내 마음대로 할수있는 권한도 없음.
외주사 개거지같음. 내가 선정 안함. 걍 작업비 싸서 하라고 함.
다들 인정함 실력도 없고 일정도 못맞춤 감정적임
일하는게 너무너무 힘들고....외주사 대표가 엄청 감정적이고
피해의식 있음.
근데 퀄리티는 그만큼 나오길 바람 제작일자 맞추길 바람.
오늘도 별것도 아닌거에 개지랄 떠심 외주사가 ㅋㅋㅋㅋ
내가 너무 힘들어서 말씀드렸더니 다들 그 사람 이상한거 안대
근데...나는 감정만 빼고 계속 요청만 하래~~~응 근데 퀄리티랑 마감은 지키래
원래
위에서 소통 안 해주는게 맞는거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