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회사 : 개발자 (1년) / 중소
- 맨날 야근 11시에 주출도 기본으로 함
- 신입 혼자 과장급이라 뻥튀기 해서 플젝 보냄 (뭐 흔한 중소si)
-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퇴사 한다 하고 1달 동안 미친듯이 이직 준비
두 회사 사이 기간 딱 3일 그마저도 하루는 건검 함
두번째 회사 : 기획 및 재무...?(3년차) /중견
- 첫번째 직무(기획) 은 진짜 상사가 개미친 인간이라 진짜 저놈 죽이고 내가 감옥 갈까 생각 하다가 팀이 망함 하루아침에
- 규모도 작지 않는데 걍 갑자기 팀이 와해 되면서 난 재무 자금팀으로 발령남 숫자는 진짜 이골이 나서 싫은데 하는중
암튼 3년차 (다닌건 2년) 됐는데 너어어무 지겹고 현타가 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남들은 더 잘 다니는데 난 왜이러나 싶고 유독 내가 역치가 약한가도 싶고 머리감다가 그냥 관둘까 죽을까도 가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