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들어온지 한달 좀 넘었고 비용처리 전표 업무를 함
채권 담당하는 직원이 자기가 해야하는 업무를 나한테 줌;;
전표 칠 줄 모른다고 은근슬쩍 넘기는데 나도 모른단 말임 내가 어케 아냐고 ㅋㅋ
물어보면 자기도 모른다고 전에 쳤던거 보고 치래 이게 말이야 방구야 ㅋㅋㅋㅋ
이 사람때문에 퇴사하고 싶은데 개오바일까?
채권 담당하는 직원 맨날 1시간에 15분씩 담배피러 나가고 대체 8시간동안 뭐하는지 모르겠음;
나는 지금 하는것만으로도 한달 내내 8시간 꽉 채워서 일하는데ㅠ
걍 퇴사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