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물음표살인마 ㅈㅅ
[ 계약금 20% 9840만원 (대략 1억) ]
취득세까지 하면 1.2억? 현금 잡아두고. (이건 확실치않음)
[ 두달내에 잔금 80% 3억8500 치뤄야함 (대략 4억) ]
~만약 당첨된 상황~
A. 계약금만 치루고 잔금낼 돈이 없고 대타도 없어서 계약 취소해야됨
- 내가 계약 취소했으니 그냥 내 돈 1억 날라가는거 맞아?
- 그대로 1억 돌아오나?
- 위약금 빼고 차액 들어오나?
[ 시세가 매매 14억5천 / 전세 6억8천 ]
B. 계약금은 냈지만 잔금치룰 돈이 없다.
잔금 내야할 두달되기 전에 시세가에서 할인 좀 해서 대타 구하기 < 잔금 치루기전에 대타 구해야하는게 맞아?
대타를 구한 상황에서
- 내가 매매를 한다면 13-14억 할인을 하든 P를 주고 팔든 대타한테 그만큼의 돈을 받고 분양권 팔기(?) -> 분양권 판다는게 맞나?
나한테는 돈이 들어오고 대타한테는 분양권이 들어가는게 맞고?
- 전세를 둔다면 5-6억 정도로 잡고 싸게 팔기?
- 대타한테 팔거면 전세가가 아닌 무조건 매매가 기준으로 금액을 잡아야해? 전세/매매 뭘로 팔든 상관없어? 서로 협의만 된다면?
- 매매가로 판다면 할인된 시세가가 나한테 들어오는거고 전세가로 판다면 할인된 전세가가 나한테 들어오는게 맞아?
C. 1년내에 단기보유하고 파는거라 양도세 77%를 물게됨
그래봤자 시세가 14억이라 시세차익 10억-77% = 2억3천이 남음. 2억3천이나 이익임
- 근데 왜 14억이 아닌 10억으로 계산해야해?
- 양도세에서 매매든 전세든 상관없이 다 무는거야? : 양도세는 매매만 해당됨. 1-2년동안은 본인이 소유해야함.
D. 무순위줍줍 : 유/무주택자 상관없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