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구할 때 ㅂㄹㅇㄷ나 ㅈㅍㄹㄴ 졸라 찾아보잖아.
나도 겁나 찾아봤고.
붙은 곳들이 몇개 있었는데 그 중에서 제일 평 안좋았고 나한테도 호감도 바닥인 회사에 오게됐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잘다니고 있거든..
아직 한달 밖에 안돼서 그런걸 수도 있는디
안좋은 평이 같은 부서 아닌 곳 일 수도 있고 그때만 유독 뭔 일이 있었을 수도 있는거고.
여튼 면접 기회있을 때 그거로 너무 편견가지고 거르지말고
걍 보기는 했으면 좋겠음 ㅠ
생각보다 일하는 사람들이 진자 괜찮을 수 있어 (나도 면접본 실무진들이 괜찮아서 왔움)
근데 돈 제때 안준다 < 이건 걸러야할거같어;;
여튼... 개인적인 느낌은 ㅈㅍ 2.5만 돼도 괜찮은거같음 ㅋㅋㅋ ㅠㅋㅋㅋㅋ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