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직장생활 10년차인데 (현재 직장은 2년차)

이것땜에 지적을 꽤 받는데

하.. 존나 빡치면 다 드러나.. 

근데 그게 보통 상사가 멍청한 소리 하거나

꼰대 발언하거나 하면 이러거든..? 

상사가 잘못한거여도 기본 예의로

사회생활 표정 장착해야하는데 점점 더 안된다..

상사들 사이에선 존나 싸가지 없다고 소문 다 난거같은데

어떻게 해야 족같은 소리를 들어도 표정이 썩지 않을 수 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