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시니어리티가 심한 직종으로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심하고 많은 곳을 경험했지만 정말 쉽지않네ㅜ
또 내가 첨부터 원래도 말많은 유명한 사수가 걸려서 인신모욕에 욕을 미친듯이 먹어서
더 그런건지 그렇게 원하던 취업이고 직업인데 맨날 울어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막나..
공황발작도 와서 정신과약먹고 참으면서 다니고 있는데 그냥 차에 치이고 싶고 죽고싶고
대인기피증에 사람이 무서워..ㅎ 근데 막상 그만두면 내가 뭘 할 수있을까란 마음에
참아야 하나 싶은데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니까 진짜 넘 괴롭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