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가 한가하다는데 7월에 원천세 반기 신고 업체 + 매달 신고 업체 다 신고해야 하고 여기에 부가세 확정신고 있고 10월에도 예정 신고 있고 사실 원천세도 매달마다 있잖아 일에 집중할라고 치면 업체에서 전화랑 카톡 계속 오니까 맥 끊기고 그만큼 상반기가 불지옥이라 상대적으로 느끼는 안락함인가? 이상 세무사 사무실 보름 좀 지난 신입이 느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