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회사 붙었는데 금융권이라 그런지
처음 2년은 계약직이고 그 이후에는 정규직이래
친구가 나 같음 절대 안간다
그 시간에 딴 회사 지원하고 면접보러 다니겠다 하거든..?
이 회사가 전에 다녔던 회사 거래처라 아예 상황 모르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규모작은 회사도 아니거든,, 금융권이고 입사서류도 신원보증보험? 그런 것두 있음..
근데 절친이 저렇게 극구말리니까 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나보다 사회생활 경력이 더 있는 친구라 ㅠㅠ
집 가깝고 업무 내가 하고 싶던 업무, 연봉 300정도 올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