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독 이러는데, 올해 유독ㅋㅋㅋ일이 많아지긴 했어.
근데 늘 하던 업무가 아니고 약간 파생업무?
예를들어 원래하던게 디자인인데
최근에는 거기 들어갈 이미지 디렉팅을 더 많이 본다고 해야하나.
근데 거기에 내 결정권은 나노그램도 없어.
그래서 너무 지치는거같아.
매번 위에 물어보고 그걸로 전달하고
또 반복하고..........
의무는 많은데 내 결정권은 없는...
너무 힘들다.
근데 늘 하던 업무가 아니고 약간 파생업무?
예를들어 원래하던게 디자인인데
최근에는 거기 들어갈 이미지 디렉팅을 더 많이 본다고 해야하나.
근데 거기에 내 결정권은 나노그램도 없어.
그래서 너무 지치는거같아.
매번 위에 물어보고 그걸로 전달하고
또 반복하고..........
의무는 많은데 내 결정권은 없는...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