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
연봉 8천 보너스 6천
유닛장 역할, 회사에서 인정받고 있음
오래 다녀서 다른 부서 사람들이랑도 친함
이탈시 동일 퀄리티 대체자 없음
신입 뽑은지 3개월밖에 안됨
이직하게 되면 제일 바쁠때 빠져야함
거의 매일 야근, 한달에 1주는 주말출근, 50살 되면 쫓겨나는 분위기
근태 자유, 복장 자유
이직 2
연봉 8천 보너스 6천이하일듯
현재하고 있는 업무랑 비슷하면서도 다른일
알고있는 사람이 있음
부서가 대부분 경력직이라 적응하기 좋다고함
한달에 한번 야근, 정년까지 다니는 분위기
무조건 8시 30분 전 출근, 복장 비즈니스 캐주얼
덬들이라면 1에 스테이? 그래도 2로 이직?
지금 회사에서 자리 잘잡고 잘나아가고 있는거같긴한데
너무 힘들다 했더니 좋은 조건인 곳이 나타나는거같아서..
근데 이제와서 다시 새로운 곳 가서 다시 쌓는게 맞나싶기도 하고..
같이 일했던 사람들도 좋은데 너무 안좋은 타이밍에 나갈거같아서..
고민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