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0대에 첨으루 어렵게 취업했는데 유일하게 붙여준곳 한군데가 여기라 따질거없이 걍 가서 다니고잇거든 탈주생각은 늘 하지만 그래도 최소 1년은 무조건 버틸건데 친구들하고 연락하고 이제 보통 회사얘기를 하면 아무래도 회사에대한 불만털어놓곤하자나ㅋㅋㅋ 근데 가족회사라고 하진않앗거든 뭔가 내가 잘못한것도아닌데 괜히 초라해보인달까 몬가 친구들에비해서...ㅎㅎ그렇게느껴지더라고
가족회사라고 보통 말해도 별생각없겠지?ㅋㅋ 내가아직 자격지심있나봐
가족회사라고 보통 말해도 별생각없겠지?ㅋㅋ 내가아직 자격지심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