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직장
메이저 공기업 사무직 4년차 실수령 290정도
업무량은 쏘쏘하지만 현장 출장 나갈 일이 굉장히 많음
근무지:본가에서 5시간 거리 ('리'거주, 간부 2명과 공동생활 중, 동네에 있는 프차는 롯데리아가 전부, 당연히 헬스장 이런것도 없음)
여기 박혀서 몇년째 집 못가고 있으니 향수병에 우울증이 겹쳐서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집 바로 앞에 있는 최저받는 소기업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미친짓일까
메이저 공기업 사무직 4년차 실수령 290정도
업무량은 쏘쏘하지만 현장 출장 나갈 일이 굉장히 많음
근무지:본가에서 5시간 거리 ('리'거주, 간부 2명과 공동생활 중, 동네에 있는 프차는 롯데리아가 전부, 당연히 헬스장 이런것도 없음)
여기 박혀서 몇년째 집 못가고 있으니 향수병에 우울증이 겹쳐서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집 바로 앞에 있는 최저받는 소기업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미친짓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