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은 일이 남한테 적당히 부탁도 하고 아쉬운 소리도 해야되는 위치의 업무라면, 본인이 그런거 못하는 성격이어도 해야하는거 아님..?
그래도 죽어도 못하겠으면 걍 본인이 다 끌어안고 처리하면 되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사람이 편하게 부탁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주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가 가정인가요ㅠ 내새끼도 아니고ㅅㅂ
생각할수록 화딱지나네... 퇴근전에 나 들으라는듯이 꼽줘서 더 빡침ㅅㅂ
그래도 죽어도 못하겠으면 걍 본인이 다 끌어안고 처리하면 되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사람이 편하게 부탁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주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가 가정인가요ㅠ 내새끼도 아니고ㅅㅂ
생각할수록 화딱지나네... 퇴근전에 나 들으라는듯이 꼽줘서 더 빡침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