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돈관리업무라 너무 부담스럽고 실수할까봐 조마조마하고 눈치도 엄청봐서 주말에도 편두통 엄청 시달리고 스트레스받고 초반엔 울기도 하고 그랫는데...
지금생각하면 최저받으면서 뭔 부담과 책임을 그렇게 가졋는지
모르는거 계속 생겨도 계속 당당하게 물어보고 그러려고 ㅎㅋㅋㅋㅋㅋㅋ
1년까지는 신입 맞잖아..^^? (매달 하는 원천세 기본 이런거 물어보는거 x)
개판으로 일한다는건 아니고 최선은 다하되
까고말해서 여기 사람도 안구해져서.. 웬만하면 안자른다ㅋㅋ생각하고
조금 부담 내려놓고 일하게..ㅋㅋㅋㅋㅋ
여기 셈덬들 많아보이는데 부가세 다들 화이팅이얏 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