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하자니 친구가 감정쓰레기통 될 거 같고 (일단 회사얘길 디테일하게 터놓고 얘기할 친한 친구도 없는게 함정 ^_ㅠ)
가족들한테 하기에는 괜히 회사 다니는 나 걱정할거같고
더쿠에 얘기하기엔 회사 동료나 아는 지인이 볼까봐 두렵고
회사 동료한테 직접적으로 얘기하기엔 자칫 뒷담화 돼서 퍼질 거 같고
회사 상사에 대한 디테일한 내용의 하소연 보통 어디다 해?
혼자 꾹참고있는데 다들 어캐 푸는지 궁금하다..
가족들한테 하기에는 괜히 회사 다니는 나 걱정할거같고
더쿠에 얘기하기엔 회사 동료나 아는 지인이 볼까봐 두렵고
회사 동료한테 직접적으로 얘기하기엔 자칫 뒷담화 돼서 퍼질 거 같고
회사 상사에 대한 디테일한 내용의 하소연 보통 어디다 해?
혼자 꾹참고있는데 다들 어캐 푸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