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업종은 디쟌이랑 진짜 1도 상관없고 포토샵 만져본 적도 옛날에 한두번....
근데 하 이 업계에서 자리 못 잡을거 같아서 지금 쉬고있는데
국비로 디쟌이나 영상 같은거 배워보고싶거든...
옛날부터 관심있긴 했어서 이번 기회에 한번 해볼까 싶은데 ....
회사 들어가고싶진 않고 외주 받으면서 살고싶은데 괜찮으려나?
근데 이것도 기술이라 나름 평생 직업이라 생각했는데 디쟌덬들 이야기 하는거 보니까 그건 또 아닌거같구.. ㅠ
하 먹고 살기가 진짜 어렵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