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그것만 담당하는건 아니겠지만,
누가 봐도 명백한 괴롭힘이나 부당 업무 전가면 말할 수 있어야하는거잖아
참다 참다 가서 말하는건데
어떤 식으로 나오냐면
녹음을 할거라고 생각하니까
녹음에 안들어가는 행동을 해
- 사람 위 아래로 훑으면서 듣고
- 눈으로 욕하는 눈빛 있지
- 그리고 다음에 회사에서 마주치면 인사 안받음ㅋㅋ
이런 식으로 증거 없는걸로 계속 당사자들 괴롭힌다?
오히려 고충 담당자가;
근데 해결은 해야하긴하잖아
그래서 말은 하는데 계속 말 못하게 눈치주고 업무적으로 꼬투리 잡아서 꼽줌
그리고 전화할 때도 일부러 빨리 끊으라는 식으로
경청 1도 안하고 말 중간에 계속 끊고 ...
이런거 지적하기도 애매한데 어떻게 해야하나 조언 좀 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