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둘다 말단인데 회사에서 제대로 업무 가르쳐준것도 없고 억까당할때마다 서로 욕하고 공유해서 힘든거 버텨왔는데 갑작스럽게 그분을 내보냄
회사도 환멸나고 팀에 소속감도 없는데 그나마 의지할사람도 없어짐
내직무에 다른직무까지 얹어놓고 맨날 기존직원들 간식준비 등등 이딴 개잡일때문에 한시간 일찍와서 밤늦게 집가는데 이젠 친한사람까지 뺏어가는구나
회사도 환멸나고 팀에 소속감도 없는데 그나마 의지할사람도 없어짐
내직무에 다른직무까지 얹어놓고 맨날 기존직원들 간식준비 등등 이딴 개잡일때문에 한시간 일찍와서 밤늦게 집가는데 이젠 친한사람까지 뺏어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