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내가 처리할 수 있는 선에서 처리하거나 아니면 실수한 그 사람한테만 가서 조용히 전달하거든
근데 내 옆자리 선임은 눈에 불을 켜고 지적할 건수만 잡으면 회사 메신저로 바로 공개처형하거나 남들 다 있는 곳에서 꼽주거든 .... 하 근데 이게 듣는 나도 기분이 안좋아짐 매일.......
굳이 이런것까지 지적을 한다고??? 아니면 그 사람한테만 가서 전달하면되지 꼭 실수한 사람이 누군지 알면서 회사 단톡에 저격을 한다던가 이런식이야 ..... 그래놓고 본인 실수는 조용히 넘어가는 타입..... 진짜 개꼴보기싫은데 어떻게 대처하는 방법은 없겠지 ㅠㅠㅠㅠㅠ 나까지 스트레스받아서 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