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많은 탑3 동에서 만 3년됨
민원뿐 아니라 짬처리당하기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이번엔 꼭 가고싶어서 인사과 상담하고 희망부서 써서 보냄
(우대승진땜시 작은 동으로)
후에 동장님이 불러서 그동안 가고싶다했으니
보내주고싶다는 식으로 얘기함
그래서 희망이 있겠다싶어 희망을 가지고 더 열심히 일함
근데 또 명단에 내이름은 없었고...
또 신규짬처리 당하게 생김. 이젠 더이상 매번 못가르치겠음
담주에 동장한테 따지고 때려친다할거임
승진도 안시켜줘 계속 9급따리야 매번 짬처리당해...
진짜 여기 4년 박아놀심산임 인사과새끼들
진짜 속상해서 엉엉 운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