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에 업무 공부 빡세게 해야지..ㅠ
알고있는내용이어도 전화하면 조리있게 설명 못함 or 모르는 내용이라 어리버리함(확인해보고 연락다시한다해도 다시전화하면 잘안믿으심), or 진짜 실수함
-> 이게 맞아요? 제대로 된건가요? 로 돌아오니까..
담당자도 계속 바뀌고 하니까 그쪽에서도 모르는거나 문의사항을 물어보는데 내가 제대로 답변을 못하니...
자괴감오져
납부서 돌리거나 하면 이거 제대로 들어간거 맞냐고 지금 세금 나오는게 이게 맞냐고
이런식으로 돌아와서 나름 조리있게 설명을 해도
아직 믿음이 없나봐 ..그래 없을수있지...
부단히 노력해야지..............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