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일자 잡으려고 빅5병원 차례대로 방문중이지만..
파업여파로 12월 혹은 내년으로 넘어가는 일자가 제일 빠른일자..
요즘은 환자가너무많아서 의사가족아니면 지인찬스도 쉽지 않다는데
옆에서 할수있는게 아무도것더없어서 진짜 너무 비참해..
빅5병원말고 의료원같은경우는 오래는 안기다려도 된다하는데..
이런데서 받는거보다 몇달기다리고 대형병원가는게 맞는 선택일까...
파업여파로 12월 혹은 내년으로 넘어가는 일자가 제일 빠른일자..
요즘은 환자가너무많아서 의사가족아니면 지인찬스도 쉽지 않다는데
옆에서 할수있는게 아무도것더없어서 진짜 너무 비참해..
빅5병원말고 의료원같은경우는 오래는 안기다려도 된다하는데..
이런데서 받는거보다 몇달기다리고 대형병원가는게 맞는 선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