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애가 있냐 빚이 있냐.. 아둥바둥해야될 나이 아니라고 (나 93..)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살래
그리고 원래 올해 엄빠 돈이랑 내돈 합쳐서 집사려고 했는데 그것도 올해는 못할 거 같다 그래도 금방 이직 자리 알아보겠다고 했더니
집은 나중에 사도 된다 돈도 많은데 뭐가 걱정이야~~~ (우리집 돈 안많음ㅋㅋㅋㅜㅜ 그냥 위로해주려고 한 말임..)
오늘도 출근하는데 엄마아빠랑 한번씩 허그햇음ㅜㅋㅋㅋㅋㅋ 엄마가 저녁에 스테이크 구워놓는대.. 흑흑
더더욱 나태하게 살면 안되겠다 다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