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도 꽝꽝치고 한숨도 쉬고말투도 대놓고 날카로워짐일때문에 그럴때도 있는데 걍 본인이 기분이 안좋은 날이 있어..내 잘못도 아니니까 신경 안쓰고 싶은데; 옆에서 소리를 계속 들으니까위가 너무 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