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중반
총 7년정도 경력있는데 물경력이야
회사가 어려워져서 퇴사후 이직준비중인데
직전연봉은 3700~3800정도였는데
면접 가는곳마다 최저임금 부르네..
그럼 연봉 1000이상 낮아지는건데
이렇게 라도 가는게 맞는걸까 고민이야
더 버티다가 면접조차 불러주는곳 없어질까 무섭기도하고
근데 연봉들으면 현타오고 ㅠㅠ 노답이지?ㅠㅠㅠ
그냥 입사해볼까 아님 더 기다려볼까 ㅜㅜㅜㅜ
총 7년정도 경력있는데 물경력이야
회사가 어려워져서 퇴사후 이직준비중인데
직전연봉은 3700~3800정도였는데
면접 가는곳마다 최저임금 부르네..
그럼 연봉 1000이상 낮아지는건데
이렇게 라도 가는게 맞는걸까 고민이야
더 버티다가 면접조차 불러주는곳 없어질까 무섭기도하고
근데 연봉들으면 현타오고 ㅠㅠ 노답이지?ㅠㅠㅠ
그냥 입사해볼까 아님 더 기다려볼까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