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이직하려면 내가 여기보다 나은 곳을 다닐 수 있을까,
안정적으로 다닐 수 있는 곳에 들어갈 수 있을까 싶은 고민을 떨칠 수가 없어서 참고 다녔는데 이젠 그냥 뭐든 해보려고..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것도 안 바뀌니까.. 뭐등 해봐야 아는거고 앉아서 고민만 해봤자 되는 건 없으니까
안정적으로 다닐 수 있는 곳에 들어갈 수 있을까 싶은 고민을 떨칠 수가 없어서 참고 다녔는데 이젠 그냥 뭐든 해보려고..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것도 안 바뀌니까.. 뭐등 해봐야 아는거고 앉아서 고민만 해봤자 되는 건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