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에서 들어온 수박 어쩔 수 없으니까 걍 내가 잘라서 나눠줬는데 오늘 직원이 수박을 사옴 ㅋ... 개빡쳐서 이거 누가 잘라요~? 했더니 사장님이 자르시지 않을까요? 이지랄 하고있는데 어이가 없네